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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8 10:17
서울시 ‘합격 퍼즐’ 기출로 풀자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733  

서울시 필기시험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가직 9급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9급 수험생들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절차탁마하고 있으며, 7급 수험생들은 올해 첫 번째 7급 공채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마무리 점검이 한창이다.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과거 시험 문제들을 먼저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공무원저널은 지난해 서울시 7·9급 시험의 한국사과목의 출제경향을 살펴봤다.

 

먼저 7급 한국사는 9급에 비하면 더 지엽적이고 암기 위주의 문제로 구성이 돼 난도가 높았다.

 

단원별로 전근대사 13문항, 근현대사 7문항이 출제됐으며, 전근대사 중에서는 정치사 9문항, 경제사 1문항, 문화사에서 3문항이 출제됐다.

 

전한길 교수는 “7급 공채시험의 특성상 지엽적인 내용에 대한 암기사항을 묻기 때문에 고득점을 원한다면 한국사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물론이고 역사적인 여러 사건에 대한 암기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풀이가 어려웠던 7급 문제에 비해 9급 시험문제는 평이한 출제를 보였다.

 

중요 주제를 기존의 문항보다 단순하게 출제해서 꼼꼼하게 개념 학습을 진행한 수험생은 빠른 시간에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단원별로 전근대사 12문항, 근현대사 8문항으로 구성돼 전년도에 비해 근현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근대사 부분은 정치사 위주로 출제됐으며 경제사 문제는 단 1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 여기에 기존 빈출 주제였던 남북국 시대 부분도 출제되지 않았다.

 

문제 유형은 단답형의 개념 문제보다 박스형 지문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단순 지식을 요구하는 무제이기 때문에 기존의 경향과 큰 차이는 없었다.

 

신인섭 교수는 한국사 학습법에 대해 첫째, 5년 기출 문제를 반영해 한국사의 내용을 주제로 구분해서 정리하기, 둘째, 지엽적인 내용에 매달려서 학습 분량을 늘리기 보다는 문제 풀이 능력을 함양하기, 셋째 고등 과정에서 출제된 평가원 문항이나 교육청 학력 평가 문제를 활용해 변화되고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3가지 대비책을 권장했다.